영웅기념관조직위원회

Noblesse  Oblige  400年  貢獻系圖

대한민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는 
경주 최부자의 ‘사방 100리(里) 안에서 굶어 죽는 사람이 하나도 없게 하라’는  육훈(六訓)을 시작으로
 400년간 수많은 사회공헌의 금자탑(金字塔)은 전국에 세워졌으며 1971년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還元)한
유일한 박사와 그 뒤를 이어 김범수·김봉진 두 사람이 2021년 재산의 절반을 사회에 기부하기로
서약하면서 우리나라가 세계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종주국(宗主國)인 것을 다시금 확인시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