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기념관조직위원회

NOBLESSE OBLIGE

대한민국 노블리주 오블리주 영웅 33大 기념관의 참여를 안내합니다.

대한민국 사회공헌 33大 영웅기념관은 2025년 시작하여 2034년까지 10년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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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영웅기념관 소개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영웅 33大 기념관을 상징하는‘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 33인 역사의 길’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간 조성됩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700만 해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기부와 헌신, 애국과 희생, 국위 선양 등 각 분야에서의 공헌을 실천한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영웅 33인을 선정하여 영웅을 상징하는 건축물을 조성하는 것이지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는 프랑스어로 “귀족은 의무를 갖는다”로 사회공 헌과 같은 의미로 로마의 왕과 귀족 가문의 투철한 도덕의식과 솔선수범의 공공선을 시작으로 이어졌으며 현대에서는 상류층(재산, 명성, 직업 등)에 의한 계층적 의무를 가리키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접근하기 좋은 역사와 문화의 산실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동숭동)의 제1호 기념관 개관을 시작으로 서울의 주산인 북악산(삼청동)과 인왕산(청운동)의 제33호 기념관 개관을 마지막으로 조성하지요.
한국공헌재단은 1985년 사회공헌 영웅 헌액에 대한 기록을 시작으로 2009년 사회공헌 영웅 소개 사이트 오픈 및 관리에 이어 2023년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영웅 33인의 기념관 조성 조직위원회를 설치를 한 것이지요.
한국공헌재단은 2009년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영웅 3大 家門(경주 최부자 최준, 우당 이회영 6형제, 유일한 박사)을 선정하면서 경부 최부자 가문을 우리 나라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창시가문(創始家門)으로 헌정한 것이지요.
한국공헌재단은 2015년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영웅 3大 家門(경주 최부자 최준, 우당 이회영 6형제, 유일한 박사)에서 5大 家門(경주 최부자 최준, 우당 이회영 6형제, 유일한 박사, 정문술 회장, 류근철 박사)으로 확대하여 선정한 것이지요.
한국공헌재단은 2009년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영웅 3大 家門(경주 최부자 최준, 우당 이회영 6형제, 유일한 박사) 헌정에 이어 2大 家門(정문술 회장, 류근 철 박사) 선정 등 후보자의 추천은 항상 열려있어요.

700만 해외동포 사회의 리더인 사회공헌 영웅 300인 중에서 재미동포 김창준(미래한미재단 이사 장), 고석화(뱅크오브호프 명예이사장), 재일동포 한창우(마루한 회장) 세 분이 추천되었으며 해외동포 사회의 사회공헌 기부천사의 추천은 항상 열려있어요.

우리나라의 어느 곳에서든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을 최우선 대상자로 선정하고 있어요. 2021년 6大 家門(조창걸 회장, 이수영 회장, 이재용 회장, 김범수 대표, 김봉진 대표)에 선정된 영웅을 참고하시면 되겠지요.

우리나라 노블레스 오블리주 가문(家門) 소개

1985년부터 우리나라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연구한 한국공헌재단은 2009년에 이르러 경부 최부자 최진립(1568~1636)~최준(1884~1970)에 이르는 12대 가문을 우리나라 노블레 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효시(嚆矢)와 창시가문(創始家門)으로 보는 것이지요.
한국공헌재단은 2009년부터 경부 최부자 최진립(1568~1636)~최준(1884~1970)에 이르는 12대 가문 을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효시(嚆矢) 헌정하고 우당 이회영 6 형제 가문을 선구가문(先驅家門)으로 명명하였지요.
한국공헌재단은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효시(嚆矢) 가문으로 경주 최부자, 선구(先驅) 가문으로 우당 이회영 6형제 가문, 계승(繼承)가문으로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還元)한 유일한 박사를 계승가문(繼承家門)으로 보고 있어요.
한국공헌재단은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계승가문(繼承家門)인 유일한 박사의 1971년 전 재산 사회환원(社會還元) 이후 50년이 지난 2021년 억만장자의 자선단체인 더 기빙 플레지(The Giving Pledge)에 서약한 김범수·김봉진 두 사람을 발전가문(發展家門)으로 꼽아요.
미국의 억만장자 자선단체인 더 기빙 플레지(The Giving Pledge)에 서약하면서 자신의 전 재산 절반을 기부하기로 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재산은 당시 10조 원이었고 김봉진 배달의 민족 창업자의 재산은 당시 1조 원 이었다고 하니 상상하기도 힘든 천문학적인 액수였어요.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와 배달의민족 김봉진 창업자 그 이전에도 기업인 정문술, 한의사 류근철, 영화배우 신영균, 국회의원 안철수, 한의사 이영림 외 기업인 이준용, 조창걸, 이수영, 김재철 등 우리 사회의 사회공헌 기부천사는 셀 수 없이 존재했어요.

노블레스 오블리주 영웅(英雄) 소개

단연 미국이지요. 2010년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 주도로 설립한 자발적 기부 단체인 더 기빙 플레지(The Giving Pledge)의 서약 조건은 10억 달러 이상 자산가로 생전 또는 사후에 재산 절반을 기부하기로 약속하는 데 이미 24개국에서 200여 명의 억망장자가 가입을 했어요.
‘오마하’의 현인 버크셔 해서웨이(번역보기 BERKSHIRE HATHAWAY INC.)의 워런 버핏(Warren Edward Buffett) 회장과 빌 게이츠(William Henry Gates III), 마크 저거버그, 마이클 델, 헨리 힐만, 존 아놀드, 마이클 블롬버그, 플로렌스 어빙, 찰스 버트, 피에르 오미다 등 수없이 많지요.
삼성그룹 · 두산그룹 · 롯데그룹 · LG그룹 · SK그룹 · 한화그룹 · 현대자동차그룹 · 포스코 · 신세계그룹 · KT · CJ · 부영그룹 · LS · 대림그룹 · 미래에셋그룹 · S-OIL · 효성그룹 · 신한은행 · 우리은행 · 국민은행 · 하나은행 · NH농협 · IBK기업은행 등 너무 많지요.

구광모 LG그룹 회장 · 김범수 카카오 의장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 조창걸 한샘 창업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셀 수 없이 참 많지요.

우리나라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400년 역사를 지닌 종주국(宗主國)입니다. 경주 최부자 최준, 우당 이회영, 유일한 박사와 김범수(카카오 창업자), 김봉진(배달의민족 창업자)으로 이어지고 있지요. 위대한 영웅의 탄생이 멀지 않아죠.

만약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주 영웅이 탄생한다면 우리나라는 그 영웅의 이름을 ‘노벨상’과 맞먹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상’을 만들어 기념할 수 있겠지요. 아마 단군 이래 국제사회에서 한국인의 명성을 높이는 역사로 남겨지겠지요.